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성 댓글 (문단 편집) === 댓글 폐지 === 악성 댓글은 대상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, 처벌도 쉽지 않기 때문에 각종 포털 사이트들은 아예 댓글을 못 달게 한다. 아래는 악플에 대한 포털 사이트의 대책 모음이다. * [[다음]] 뉴스 역시 악성 댓글 문제로 2019년 10월 31일부터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.[[https://magazine.daum.net/daumenter_notice/5db927a8bcd34944b2b7f43c|#]] * [[네이버]]에서는 악성 댓글을 예방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클린봇을 자체 제작해 실행했다. 하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플이 도통 끊이지 않아 2020년 3월 5일부터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01&aid=0011411636|#]] * [[네이트]] 역시 2020년 7월 7일 부로 연예뉴스 [[댓글]] 서비스를 없애면서 이날 부로 [[줌(포털 사이트)|ZUM]]을 제외한 포털사이트는 모두 댓글을 더 이상 달 수 없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